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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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5년이 되어가도록 혼자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은 학교 한 학년 선배였고 그래서 같이 3년 동안 학교 생활을 했어요
같이 학교를 다니다보니 같이 활동을 많이 하기도 해서 친구처럼 편한 사이가 되었는데요, 그 사람이 이성으로 좋아지면서 지금까지 그 사람을 만날 때마다 왠지 모르게 얼음이 되는 것처럼 좀 딱딱하게 대하게 된 것 같아요
그 사람에게 제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이제 둘 다 졸업생이 되어 각자의 일에 몰두하다 보니 볼 기회가 거의 아예 없어졌어요
그래서인지 뭔가 사이가 서먹해진 것 같은데 그래서 타이밍을 놓친 것 같기도 하고 다음 기회는 아예 없지 않을까, 인생 한번뿐인데 역시 지금이라도 말해야 하는 건가.... 아니면 아예 마음을 접어야 하는걸까 마음이 좀 힘든 것 같아요
그 사람을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하지만 너무 좋아해서 거절 받을까봐 제 마음을 말하기 두렵기도 하고....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