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랑 바람핀 전애인이 모든 연락수단을 차단하고 "틱톡"이라는 앱으로 하는데요 인스타랑 비슷한 어플입니다 거기도 메모를 올릴수있는데 그걸 사용하는사람도 적고 걔가 사귈때 그걸 쓴느걸 본적이 없는데 50분전?쯤 올라왔더라구요 독감걸렸고 월요일에 선도위?가야한다고 이별 후 전 걔가 미웠기에 아팠으면 좋겠고 걔한테 무슨일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조금은 들긴했습니다 그치만 헤어진지 7일째인 오늘 유독 보고싶기시작했고 아침부터든 학교에서든 걔 생각밖에 안났습니다 진짜 걔가 아프고 무슨일이 생기니 너무 걱정됩니다 굳이 인스타 메모 안쓰고 틱톡에 올린걸 봐선 저 보라고 올린건가? 라고 생각도 들고요..(의미부여한걸 수도있지만)굳이 왜 잘 보는사람없는 틱톡으로 썼을까요? 전엔 걔 생각도 잠깐나고 가족들한테 털어놓은 후부턴 눈물도 안났는데 일주일이 지나니 오히려 더 생각나고 보고싶어요 원래 그런거겠죠?? 원래도 생각 나지만 아프다하니..무슨일이 생겼다하니 더 걱정되고 생각나요..연락하면 차단당할것같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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