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6
제가 아는 분은 직장인이세요. 맞벌이 부부시거든요. 그동안 친정어머니가 함께 살면서 육아도 도와주시고 그러셨대요.
근데 이제는 치매기가 있으셔서 자꾸 밖에 나가신대요. 그리고 집에 못 돌아오시고 밖을 배회하시나봐요. 위치추적기를 통해서 매번 모시고 온다고 하시는데... 아무래도 불안하지요.
직장을 그만둘 수는 없는 모양이고요.
요양원은 아직 생각하지 않고 계시던데... 옆에서 얘기를 듣기만 해도 제가 다 불안하더라고요.
같이 좋은 대안을 찾고 싶었지만 지혜가 부족하더라고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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