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5
요즘 들어 어어니가 단어를 다르게 말하십니다. 가족이라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긴 하지만
특정 물건을 대충비슷하게 말해요. 정확하게 그 명칭을 말하지 않고. 수육 사놨다고 하시곤 알고보니 곰탕이고, 꽁치 찌개 만들어 놓고 고등어라 하던가.
대충 말씀하셔요. 그럴때마다 저는 사과랑 배가 다르다고 정확하게 말씀하시라고 짜증도 내요.
생각과 다르게 단어가 나온다고도 하시고.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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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어어니가 단어를 다르게 말하십니다. 가족이라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긴 하지만
특정 물건을 대충비슷하게 말해요. 정확하게 그 명칭을 말하지 않고. 수육 사놨다고 하시곤 알고보니 곰탕이고, 꽁치 찌개 만들어 놓고 고등어라 하던가.
대충 말씀하셔요. 그럴때마다 저는 사과랑 배가 다르다고 정확하게 말씀하시라고 짜증도 내요.
생각과 다르게 단어가 나온다고도 하시고.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