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5
아이가 일어나면 따뜻하게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후라이팬에 계란 후라이를 두고 가스불을 약하게 해두었어요
출근 직전 불 꺼야지 하곤 깜빡하고 그냥 출근.
사무실에서도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아이가 전화를 해 계란이 숯이 되었다고
만약 아이가 발견 못했으면 불이 났겠죠
곰국우려내다 가스불 안 끄고 외출하다 되돌아간일.
이런 두번의 일을 겪고 난 후
외출전 항상 불안해요
특히 가스불에 대해.
가끔은 출근하다 혹은 외출하다 되돌아가기도 하네요
다시 한번더 확인해보고 안심이 되네요
몇번이고 확인 또 확인 하는 이런것도 불안장애일까요?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지인에게 부탁해 집에 가봐달라 하기도 하고요
시간에 쫒겨 나갈때는 더 불안하고요
평소에는 괜찮은데 외출할때마다 이런 불안을 느끼니 불안장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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