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824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미래를 대비하는 것은 참 좋은 일이죠. 그래서 보험도 들고 하는 거잖아요.
하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불안장애가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미래에 일어날 가능성이 별로 없는 일에도 걱정이 앞섭니다.
예를 들어 다음 직장에 합격해 놓고서도 아직 정식으로 취직이 되지 않은 상태라 그 동안에 제가 선발된 그 자리가 없어지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뉴스를 보면서 연관도 없는 현상들과 이를 연계시켜서 그런 걱정들이 더 커지기도 했습니다.
한 두번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이런 현상이 지속됩니다. 무슨 얘기만 나오면 모든 것이 제 미래와 연결되어 영향을 미칠 것 같은 불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떨쳐버리려고 이미 그 길을 걸어가고 계신 선배님과 얘기를 해 봤는데도 그 때 뿐이고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이런 불안장애 증상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