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3
한동안 잠자리 들기전에 가슴이 마구
콩닥콩닥 뛰는 불안장애가 있었어요.
그로인해 잠을 못자게 되는
피곤은 계속 쌓이게되고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던중
증세가 좋아지는 느낌이었는데
최근 또 시작이네요.
왜 자꾸 가슴이 뛰는지..
평상시 근심 걱정을 좀 달고 살긴 하는데..ㅠ
그래서 그런걸까요..
10년 회사 생활 퇴직후
9개월의 휴식기 끝나는 시점인데
친척분이 일을 도와달라해서 어쩔수없이
이제 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또 자꾸 생각하는 가슴이 답답해지는거 같아요.
왜 그냥 편하게 맘먹는게 어려울까요.
이런 제가 너무 밉고 싫으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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