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
📢익명도 가능해요. 자세하게 고민을 털어 놓을수록 더 개운해지실 거예요.
결혼10년차입니다.
남편과 전혀 감정소통이 되질 않아요
가슴이 넘넘 답답합니다.
이래서 힘들다 얘기하면 부모님 얘기만 했었어서
계속 싸웠습니다.
끝이 부모님 얘기로 마무리를 합니다.
우리가 싸우는데도 뜬금 부모님 얘기가 나옵니다.
진짜 제가 지쳤고 지쳐가고 가슴이 넘 답답합니다.
육아를 전혀 도와주질 않습니다.
넘 힘들어요.
아이가 남편을 닮아서 했던얘기를 해도 말을 듣지를 않고 저는 똑같은 얘끼
장난감을 치우고 또 놀았으면 좋겠다. 반복된 얘기를 하고요
남편에겐 제시간에 일어나서 출근해라 똑같은 얘기를 해요
짜증이 나고 화가 납니다.
맬 술을 한잔씩 마시고 못일어납니다. 제가 볼때는 남편이 치매끼도 있는거 같은데요
제가 얘기를 하면 기억을 못해요.
막말을 했을때와 폭언.폭력을 가하려했을때가 있었어요.
남편이 진짜 감정조절이 더 힘들어 진거 같아요.
제가 감정조절이 않되어 아이에게 화를 낼때가 있어서 도와달라고 해도
전혀 도와주질 않아요
일한다고 힘든거 압니다.
말이라도 공감해주길 원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해 넘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혼 못하는 저 자신도 넘 한심하고요
그사람도 넘 싫고 이런 제자신이 넘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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