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감정조절이 어려워서 고민을 하고 계시는 군요. 님의 고민이 잘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 감정이 내 뜻대로 조절되지 않는 느낌이에요.
갱년기라서 그렇다 넘기려다도 마음이 자꾸 걸려요.
괜히 기운이 넘쳤다가 금세 축 처지고요.
이런 변화가 다들 겪는 과정인지 궁금해져요.
사람 만나는 일이 전보다 훨씬 부담스러워졌어요.
내가 변한 건지, 마음이 흔들리는 건지 헷갈려요.
혹시 조울증 같은 건 아닐까 혼자 걱정하게 되고요.
괜한 생각을 하는 건 아닐지 스스로 묻게 돼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괜찮아 질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