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정도 연애하고, 헤어진지는 50일 정도 되었네요.
그런데 아직도 잠을 푹 못 자고, 매일 울어요.
자책과 원망을 번갈아 하다가,
그냥 그때의 우린 너무 행복했는데.
이 생각을 하면 무너져요.
그 사람이 많이 맞춰주고 다정하긴 했어요.
하지만 혼자 지치고, 혼자 정리하고
하루 아침에 이별 통보를 하더라구요.
저한테는 교통사고 같았어요 정말.
그 당시는.. 그냥 더 상처 받는 것도 두려워서
너무 그 사람을 잘 보내줬어요.
원망 한번 못한게 한이 되는데
이제 와서 뭐라 말도 못하고...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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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앞으로 나아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