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9
건강을 위해서 산책겸 동네를 걷는 것이 시작이었죠. 그러다 우연히 캐시워크를 알게되었습니다. 캐시를 모으는 재미를 알게되었어요. 뭔가 아쉽게 걸을때는 어떻게든 만보를 채워서 캐시를 얻기도하고, 캐시워크에 있는 트로스트에서 나오는 챌린지도 참여하게 되었네요. 들어오는 캐시를 볼때마다 흐뭇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퀴즈가 있지는 않는지 챌린지는 없는지, 폰에서 눈을 뗄 틈이 없네요. 운동이 우선이었는데 지금은 캐시모으는게 더 우선이 되버린 느낌입니다. 앱테그 중독이 되었나봐요.
이로인해 다른걸 해야하는 시간이 줄어들은 것 같아서 조금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그만두려니 뭔가 손해보는 기분이라 그만두기도 쉽지않네요. 그렇다는건 중독인거겠지요? 이 중독 어찌해야할지 걱정입니다. 다들 앱테크 중독에서 어찌 벗어나셨나요? 중독 극복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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