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제로음료나 탄산잘안먹었는데 요즘따라 갑자기 음료가 저렴하면 충동구매처럼 구매하고 하루에 3잔씩마시게되는거 같습니다. 뭔가 물도 많이마시지만 밥먹고나서 물처럼 찾게되는 증상이 걱정되서 적어봅니다 싸다고 막사게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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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익명1
저도 제로음료 중독 같아요.. 제로라는 사실에 안심하고 마구 먹는 것 같아요
익명2
저도 탄산의 청량감 때문에 끊기가 참 힘들더라고요. 갑작스러운 변화에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조금씩 양을 줄여가며 물 비중을 높여보시면 금방 좋아지실 거예요!
익명3
싸다고 막 사는 거 공감돼요
제로도 많이 먹으면 안 좋더라고요
익명4
제로도 안 좋죠
건강 잘 챙기는 한해 홧팅입니다
익명5
저도 그렇네요. 제로음료라고 위뢰하면서 더마시는듯.
익명6
제로 음료도 건강게는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줄이시는게 좋겠지요
익명7
지금 상태를 말로 풀어낸 점이 인상 깊어요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765ㆍ채택률 3%
갑자기 변한 습관 때문에 스스로도 당황스럽고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특히 '저렴함'이라는 자극과 '식후 갈증'이 맞물리면서 나도 모르게 손이 가는 상황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저렴한 가격은 구매 시 "득템했다"는 작은 쾌감을 줍니다. 스트레스가 있거나 입가심이 필요할 때 가성비 좋은 선택지로 뇌가 인식한 것이죠.
제로 음료의 인공감미료는 설탕보다 강한 단맛을 냅니다. 식후에 이 강한 단맛이 습관이 되면 맹물은 심심하게 느껴져 자꾸 자극을 찾게 됩니다.
하루 3잔을 갑자기 끊기보다는 '식후 바로 마시기' 습관 하나만 먼저 조정해 보는 건 어떨까요? 찬물이나 탄산수 등으로 대체하며 입안의 감각을 천천히 돌려놓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적인 요인이 큰 만큼,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익명8
하루에 3캔이면 많이 마시네요
제로 탄산이라도 양을 줄여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난방고양이
과거에는 즐기지 않던 음료를 저렴하다는 이유로 충동구매하고, 어느새 식사 후 물처럼 찾게 된 상황에 걱정이 많으시군요. 😥 저렴한 가격은 구매의 문턱을 낮추지만, 반복적인 섭취는 입맛을 강한 단맛에 길들여 '심리적 의존'을 만듭니다. 특히 식후에 물 대신 음료를 찾는 습관은 소화 기관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뇌가 단맛을 갈구하는 회로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싸니까 일단 사두자"는 생각이 들 때, 그것이 내 몸에 미칠 영향까지 고려하는 '잠시 멈춤'의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 당장 끊기 어렵다면 구매 단위를 소량으로 줄이거나, 식후에는 따뜻한 차나 물을 먼저 마셔 입안을 정돈하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세요. 저렴한 음료보다 훨씬 가치 있는 것은 작성자님의 건강한 식습관과 맑은 몸 상태라는 점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