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나도모르게 베어버린 강박습관을 바꾸기가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물을 많이 마시고 자니까 속이 부대껴서 힝들더라고요
저는 자기전 저만의 루틴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찬물은 엄청 많이 마시는 겁니다. 이게 처음엔 단순한 습관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강박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이상하게 자기 전만 되면 목이 너무 말라요. 물을 안마시고 자봤더니 목이 너무 건조하고 답답해서 잠이 안오더라구요. 결국은 일어나서 물을 마시고 잤습니다. 막 일상에 크게 지장이 있는건 아닌데 자기전에 많이 마시다보니 새벽에 꼭 깨더라구요. 그렇지만 이미 저만의 강박 루틴이라 고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