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9
무엇이든 두 번세번씩 확인하려하는 강박증상으로 스스로 너무 답답함을느껴요
대표적인게 출근할 때 문 잠겼는지 확인하는거...심할때는 아파트 1층까지 왔다가 찜찜함을느껴서 집으로 가서 다시 문을 열어보고 내려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새는 그래서 동영상을 찍어버리는...;; 좀 떨쳐버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집에서도 문이나 전자기기 스위치. 가스레인지 등등 뭔가 확인할수 있는것들은 죄다 두세번씩 확인을 하게되구요. 요즘에는 회사에서도 이 강박증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문서도 보고 또보고 확인하고 전화해서 아니면 메일로 또 물어보고…뭔가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게 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 강박증에서 벗어나려고 마음을 편히 가져보려고도 하고 노력을 해보는데…쉽게 해결되지가 않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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