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어릴적 환경이 무시 못하네요 정 반대의 생활 습관 이셔서 너무 힘드실거 같네요
저는 성격 상 깔끔하고 꼭 필요한 물건만 두는 편입니다. 그런데 아내가 저장 강박 증상이 있어 힘듭니다.
결혼 전에는 이런 성향을 전혀 몰랐기에 좀 충격이기도 했습니다. 어릴 때 형편이 어려워서 그런 것 같아 이해하려고 하지만 며칠만 지나도집이 하나도 정리가 안 되고 어지러워 너무 힘듭니다.
이를 조율하는 것도 좀 어렵고 아내가 알겠다고 하면서도 성향은 바꾸기 힘든가 봅니다. 그래서 고민이 점점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