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도 물건을 잘 잃어버려서 항상 확인을 해가며 긴장한(?) 상태로 다니는데요. 어느날은 중요한 카드가 있어서 그것도 늘 확인하며 잘 가지고 다녔어요. 그러다 진짜 딱한번 잠깐 방심했는데 그 카드를 잃어버렸어요. 도저히 기억도 안나고 아직까지도 못찾았어요. 그 일이 있고나서 물건을 확인하는 강박 증상이 더 심해졌어요. 지갑에 카드가 있는걸 수시로 확인하구요. 특히 외출하고 집에 오면 젤 먼저 지갑부터 확인합니다. 어떨때는 지갑에 들어있는걸 봐놓고도 또 확인을 해요. 강박처럼요. 여러번 확인해야 겨우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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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