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생각에 불안과 불면이 같이 오네요

수많은 생각에 불안과 불면이 같이 오네요수많은 생각에 불안과 불면이 같이 오네요요즘들어 누우면 괜히 이상한 생각을 자꾸 하고 이런 저런 걱정 때문에 밤마다 불안해서 더 불면에 시달리는것 같아요ㅠㅠ수많은 생각에 불안과 불면이 같이 오네요수많은 생각에 불안과 불면이 같이 오네요그래서 이것 저것 방법을 찾아 실천해 보고 있지만 잘~ 안되는것 같아요 눈워서 눈 감으면 자동으로 생각을 하고 또 불안하고 괴롭고 무한 반복이 되는것 같아요ㅠㅠ수많은 생각에 불안과 불면이 같이 오네요수많은 생각에 불안과 불면이 같이 오네요그래서 일부러 더 움직이고 피곤하게 해서 잠자리에 눕는것도 최대한 졸릴라고 할때 눕고 있네요 마음을 편하게 먹어야 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이 생각이 왜이렇게 많아 지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계속 긍정적인 생각 하면서 이겨 내야겠죠^__^ 

우리님들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너무 절망적인 생각 보다는 희망적인 생각으로 함께 힘을내 보아요 오늘도 모두모두 힘 내시기바랄께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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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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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걷는마음
    상담심리사
    답변수 271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을 읽는데, 밤마다 불안과 생각 속에서 버티고 계신 마음도 느껴졌지만 
    한편으로는 식물과 무화과를 심고 키우며 천천히 바라봐온 시간들도 함께 느껴졌어요 :) 
    
    불안이 심해지면 누워 있는 조용한 시간이 오히려 가장 힘든 시간이 되기도 하죠. 
    "생각하지 말아야지" 할수록 더 선명해지는 것도 정말 흔한 불안의 모습이에요. 
    이것저것 방법도 찾아보시고, 일부러 몸을 더 움직이고, 졸릴 때까지 버텨보시는 노력도 
    느껴졌어요. 쉽게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해보려 애쓰고 계셨네요.
    
    글 마지막 문장이 참 인상 깊었어요. 
    "함께 힘내보자"고 말해주시는 따뜻하고 긍정적인 마음이요.
    어쩌면 불안을 이겨내는 건 한 번에 없애는 게 아니라, 
    작성자님처럼 이런 따뜻한 마음과 긍정을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
  • 익명1
    생각이 많을때는 몸을 움직어야해요
  • 익명2
    아무래도 걱정이 많아지긴 해요
    그래서 최대한 바쁘게 사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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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370채택률 4%
    수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면서 불안과 불면이 함께 찾아오는 상황, 정말 괴로우실 거예요. 누워서 눈을 감으면 오히려 걱정과 불안이 배가되고, 자꾸 생각이 꼬리를 물며 반복되는 것을 경험하면 잠들기 더욱 어려워지죠. 이렇게 생각이 많아지고 불안함이 심해지는 것은 나이가 들어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심리적인 부담이 누적되어 나타나는 매우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이미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계시지만 제대로 효과를 못 느끼는 것도 충분히 이해돼요. 몸을 더 움직이고 피곤하도록 하려 노력하는 점, 잠들기 좋은 타이밍을 기다리며 눕는 점 모두 좋은 시도입니다. 하지만 마음을 편하게 먹는 게 쉽지 않은 만큼, 몇 가지 도움이 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을 더해 보시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먼저, 잠자리에 누우면 긴장을 풀기 위해 깊고 느린 호흡을 해보세요.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기’를 몇 차례 반복하다 보면 마음이 점차 안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에는 휴대폰이나 밝은 화면에서 멀어지고, 조용한 음향이나 부드러운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도 추천해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 때는 그 생각들을 한 곳에 적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 걱정거리나 떠오르는 생각을 종이에 적어내면, ‘이것들은 나중에 다시 생각해도 된다’고 마음을 놓게 도와줍니다. 이렇게 생각을 밖으로 꺼내는 과정은 불안을 줄이고 수면에 도움이 되는 신호를 뇌에 줄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밤에는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낮 시간에는 가벼운 산책이나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생활 리듬이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어요.
    
    또한, 불안과 불면이 너무 심해서 일상에 지장이 크다면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기보다 전문 상담사와 상의하는 것도 매우 현명한 선택입니다. 심리 상담이나 전문 치료를 통해 마음의 짐을 조금씩 덜고,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방법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변화지만, 그런 생각들이 나를 지배하게 두지 않고 건강하게 다루는 연습을 쌓아가며 지금의 어려움을 조금씩 이겨낼 수 있습니다. ‘내 안에 불안이 있더라도, 그 속에서도 희망과 평안을 찾아갈 수 있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힘내 보시길 응원할게요. 함께 잘 이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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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86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밤이 깊어갈수록 머릿속이 더 선명해지고 원치 않는 걱정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 기분을 너무나 잘 이해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짊어져야 할 책임과 삶의 무게가 늘어나다 보니, 그만큼 마음의 빈틈을 불안이 파고드는 건 어쩌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몰라요.
    
    최대한 늦게 눕거나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 노력을 하고 계신 것도 어떻게든 이 상황을 이겨내 보려는 작성자님의 의지가 담겨 있어 참 기특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안쓰러운 마음이 듭니다. 눈을 감으면 자동으로 재생되는 생각의 소용돌이 때문에 괴로우시겠지만, 그럴 때마다 "지금 이 생각들은 그저 지나가는 구름일 뿐이다"라고 스스로에게 다정하게 말해주는 연습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안되더라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다른 분들에게까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시는 작성자님의 따뜻한 에너지가 참 보기 좋습니다. 그런 단단한 마음가짐이 결국은 불면의 밤을 지나 평온한 새벽을 맞이하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거예요.
    
    오늘 밤은 부디 무거운 생각들이 작성자님을 괴롭히지 않고, 애쓰신 만큼 아주 깊고 달콤한 잠이 찾아오기를 저도 곁에서 간절히 응원하겠습니다. 작성자님이 전해주신 그 밝은 기운이 본인에게도 커다란 위로로 되돌아가는 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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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756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생각이 많아지는 밤 정말 힘들죠ㅠㅠ
    낮에는 괜찮다가도 막상 누우면 갑자기 머릿속이 바빠지면서 괜히 걱정거리 하나씩 꺼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왜 이렇게 생각이 많아졌지?” 싶다가도 또 그 생각 때문에 잠은 더 달아나고요.
    
    그래도 글 보면서 느껴진 건, 질문자님이 그냥 무너지기보다는 어떻게든 스스로 방법을 찾아보려고 많이 노력하고 계신다는 점이었어요. 일부러 몸 더 움직여보기도 하고, 졸릴 때 눕기도 하고, 긍정적으로 버텨보려는 마음도 있으시고요. 사실 그런 과정 자체가 이미 잘 해내고 계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나이 들수록 생각이 많아지는 것도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책임질 것도 많아지고, 미래 걱정도 생기고, 신경 써야 할 일들이 늘어나니까요. 너무 “왜 나는 이러지?” 하고 스스로 이상하게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잠은 억지로 자려고 할수록 더 도망가는 느낌이 있더라고요ㅠㅠ 오늘은 꼭 푹 자야 한다는 마음보다 “몸만 편하게 쉬고 있자” 정도로 조금 힘을 빼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 문장처럼, 힘든 와중에도 다른 사람들 응원해주시는 마음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 오늘 밤은 질문자님도 생각이 조금 덜 찾아오고,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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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721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누군가에게 위로를 건네며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이 참 귀하고도 애틋하게 느껴집니다. '용사'라는 닉네임처럼, 밀려오는 불안 속에서도 희망을 찾으려 애쓰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세요.
    
    하지만 나이가 들고 책임감이 깊어질수록, 뇌는 마치 방어 기제처럼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수많은 걱정을 자동으로 만들어내곤 합니다. 머리로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싶어도, 밤만 되면 뇌가 생각대로 컨트롤 되지않는 기분일 거예요.
    
    도움이 될 몇 가지 팁을 드려볼께요.
    1. '생각의 쓰레기통' 만들기 
    눈을 감으면 생각이 자동으로 시작되는 이유는, 우리 뇌가 그 걱정들을 잊으면 안 되는 중요한 숙제라고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잠들기 1시간 전, 머릿속에 떠오르는 모든 걱정과 할 일을 종이에 투박하게 다 적어보세요. 적어둔 뒤 "이 생각들은 종이에 안전하게 보관했으니, 내일 아침 9시에 다시 꺼내 보겠다"라고 스스로에게 선언해 주는 겁니다. 뇌에게 지금은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는 허락을 주는 과정입니다.
    
    2. 억지로 긍정보다는 사실대로 수용하기
    불안할 때 억지로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해!"라고 강요하면, 우리 마음은 오히려 그 압박감 때문에 더 긴장하게 됩니다.
     내가 또 이런 걱정을 하고 있구나하고 제삼자가 관찰하듯 그 생각을 바라만 봐주세요.
    이겨내야지라는 다짐조차 때로는 숙제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저 "지금 내 마음이 좀 지쳤구나"라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이 가장 빠른 이완의 시작입니다.
    
    3. 4-7-8 호흡법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 때, 의식을 '머리'에서 '몸'으로 강제로 끌어내려야 합니다.
     4초간 코로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7초간 숨을 멈춘 뒤,
     8초간 입으로 "후~" 하고 나누어 내뱉으세요. 
     이 호흡은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해 몸에 '이제 자도 안전해'라는 신호를 보내줍니다.
    
    일부러 더 움직이고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 노력도 정말 훌륭한 방법입니다. 다만, 잠자리에 누웠을 때 "오늘도 잠이 안 오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든다면 차라리 
    잠을 자지 않고 눈만 감고 쉬는 연습을 한다고 목표를 낮게 잡아보세요.
    
    오늘 하루도 타인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신 용사님, 이제 본인의 마음도 잘 보살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밤은 어제보다 조금 더 고요하고 평온한 휴식이 찾아오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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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641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밤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때문에 정말 고단하시겠어요
    ​이번에는 심리학적인 시선으로 마음을 한번 들여다볼게요
    ​작성자님, 우리 뇌는 가만히 있을 때 오히려 부정적인 시나리오를 써 내려가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활발해지곤 해요
    이건 작성자님이 약해서가 아니라 뇌가 위험에 대비하려는 본능적인 반응일 뿐이니까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이 멈추지 않을 땐 억지로 누르기보다 '아, 내가 지금 또 방어 기제를 쓰고 있구나' 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봐 주는 게 효과적이에요
    불안이라는 손님이 찾아왔을 때 문을 쾅 닫기보다는 잠시 옆자리를 내어준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그 힘이 금방 약해지기도 하거든요
    ​지금처럼 몸을 움직이며 스스로를 돌보려는 의지가 있다면 분명 다시 평온한 밤을 되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작성자님의 오늘 밤은 부디 어제보다 훨씬 가볍고 포근하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 익명3
    맞습니다. 생각이 많을때는 몸을 움직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몸이 피곤해서라도 잘 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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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959채택률 3%
    밤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 때문에 얼마나 고단하실지 그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자려고 누웠을 때 찾아오는 불안은 마치 불청객처럼 제어하기가 참 힘들죠. 나이가 들수록 책임감과 고민이 늘어나니 생각이 많아지는 건 어쩌면 당신이 그만큼 삶을 진지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할 거예요.
    ​이미 몸을 피곤하게 만들고 졸릴 때 눕는 등 수면 위생을 지키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다만, 억지로 생각을 멈추려 하면 뇌는 오히려 그 생각에 더 집중하게 된답니다. 그럴 땐 생각을 물리치려 애쓰기보다 아, 내가 지금 또 걱정을 하고 있구나라며 제삼자처럼 담담하게 바라봐 주는 연습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어둠 속에서 혼자 견디는 시간이 외롭겠지만, 스스로를 다독이며 희망을 찾으려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분명 좋은 변화를 불러올 거예요. 너무 완벽하게 잠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조차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밤은 부디 어제보다 조금 더 평온한 꿈자리가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모두 함께 힘내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