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8
요즘들어서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공황이 온것처럼 숨이 막히는 듯한 기분과 답답함을 느낍니다. 특별한 계기는 없었어요. 사고가 있었으면 그러려니했을텐데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최근에 엘리베이터에서 사고난 것을 종종 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 에의한 공황발작일까요?
엘리베이터를 타려고하면 긴장감과 작은공간이 주는 그 압박감으로 타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운동삼아 계단으로 올라가자 싶어서 한동안은 엘리베이터를 타지않고 계단으로 올라갔네요. 그러나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평생 못탈수는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극복을 하려고 그냥 두 눈 감고 엘리베이터에 타보았는데 여전히 그 공간이 주는 압박감 그리고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아서 결국 실패했습니다. 공황이 맞는 것같은데 저같이 갑자기 이런식으로 공황이 오신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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