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519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예전에는 가족이면 당연히 다 공유하고 의지하는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말하지 않는 고민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부모님에게는 걱정 끼치기 싫어서 숨기고
형제자매에게는 괜히 비교될까 봐 안 꺼내게 되고요
결국 중요한 이야기일수록 혼자 삼키게 되는 느낌입니다
가족인데도 이렇게 거리감이 생기는 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들 가족과 고민을 어디까지 나누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