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공황장애에 대해 잘 몰랐는데 요즘 연예인들도 많이 앓고 있고 정신병동에도 아침에 왔어요. 라는 드라마를 통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분들의 아픔을 묘사하는데 정말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ㅠㅠ 감히 공감하기도 어려울 만큼의 감정들을 조절하고 치료받고 스스로 이겨나가야 한다는 게 얼마나 힘드실까요ㅠㅠ 스트레스 관리가 필수적으로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긍정적인 생각들과 밝은 마음을 통해 잘 이겨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저는 2018년 공황장애 진단받고 대략 1년을 치료받은 이력이 있고 그 이후에는 약간의 불안 장애 증상이 있어도 스스로 컨트롤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공황장애나 불안장애는 완치가 진짜 어려운것 같아요. 스트레스가 과하게 오면 언제 다시 증상이 올지 모르니 거기에서 오는 불안은 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