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 비에 젖는 촉감 등~
우리 감각들이 민감해지고 환한 빛보다는 어두컴컴한 분위기가
밤에 잠이 오듯 모든 감각을 민감하고 촉각을 세우게 하는 것 같아요.
난방고양이
아무래도 비가 오면 그 특유의 냄새, 분위기, 상황들이 좀 더 기분을 울적하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해요.
상대적인 거라 생각합니다. TV에서 어떤 사람이 인터뷰를 하는데 자기에게 좋은 날씨는 오히려 비가 오는 날씨라고 하더라고요. 흔하지 않은 날씨기 때문에 오히려 선물과도 같이 느껴진다고 했어요~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하면서 인상이 깊었던 것 같습니다. 비가 올 때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우울버튼이었던 비가 행복한 기억을 찾아주는 버튼으로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