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약도 상담도 차도가 없어요.

아침에 눈을 뜨면 심장이 쿵쾅거리고 배가 아파요. 

립스틱 냄새에도 토할 것 같고요. 제발 이러지 않았으면 싶은데 매일 아침이 이래요.

 

표정이 안 좋은 채로 출근했더니 직장상사가 표정 왜 그러냐고 소리를 질렀어요. 

 

해줄 건 다 해주고 그냥 웃지 않고 있었을 뿐인데. 그것 때문에 또 2차로 화나고. 아유, 왜 이렇게 고달프나요.

 

주변에 해만 끼치는 것 같고, 저 좋다는 사람 하나 없고, 신경질적이고 이기적이면서 자존심만 세고.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고 상담도 안 먹히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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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회복 과정은 일정하게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