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아무래도 상황이 불안하고 우울 하게 만들 수 있겠네요. 그럴 때일수록 더 힘 내셔야 해요
30년 넘게 다닌 직장생활도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고, 불안감에 우울하고 무기력합니다. 뇌출혈로 수술후 회복할때도 중환자실에서 일하겠다고 노트북 가져다달라고 했던 사람인데 어느 순간 의욕이 거의 0이 된것같네요
부동산 관련 세금이 여러방향으로 압박하는데, 소심한 저는 장기적으로 이익이 적더라도 세금 위험은 피하고싶은데 부인은 언젠가는 다시 정상적인 상태로 복귀될꺼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아주 많지도 않는 자산이 다 부동산에 묶여있으니 그나마 있는것도 세금 내고나면 모두 없어질까 불안하고, 뭘 해도 잘 못할것같고 무기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