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
요즘 매일 짜증나더라고요 ㅎㅎ
짜증이 안나고 싶지만.. 원하는데로 데지도 않더라고요..
짜증 안내보려고 노력을 많이 해봤어요.
그냥 참았어요.
그냥..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서..
근데 마음에서 계속 싸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이러기로했어요.
내가 울곳을 정하자.
거기서 나의 마음을 묻자.
그래서 오직 그 도시에서만 울기로 했어요.
다를땐 울지 않기로.
그게.. 다른 사람들에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누가 내가 우는걸 보면 짜증 날것이고 그 짜증내는걸 보면 내가 더 짜증나니까..
이게 좋은 방법인지는 뭐르겠어요..
어쩔땐 그냥 다른 사람 생각을 보기로 하면서 봤어요.
근데... 더 짜증나더라고요.
더.. 슬펐어요.
울고싶고 그랬어요.
그러면서 그런 생각들은 더는 안보고.
저의 생각을 풀곳을 찾고 있어요.
어떻게든 찾아보고 싶어요.
어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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