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는 여고등학생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부모님에게 정신과를 방문해보고 싶다고 여쭤보고 싶은데 도저히 어떻게 여쭤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서 스스로 상처를 입히기도 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에 초등학교 6학년때 부모님과 항상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약간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이후로도 부정적인 생각에 대한 마찰이 여러번 있었고 2년전부터 정신과에 방문해보고 싶다고 두세번 정도 말씀을 드렸는데 그렇게 크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또한 정신과 내원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셨을 때 약간 부정적인 의사를 밝히셔서 좀 더 조심스럽습니다. 입시를 하면서 점점 더 힘들고 불안해지고 제 스스로 이러다가 더 위험해질 것 같다고 판단 되어서 약물치료나 상담치료를 해보고 싶다고 여쭤보고 싶은데 어떻게 여쭤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관련한 팁 같은게 있을까요? 해외 거주라서 치료가 더더욱 힘든 것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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