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맘 인희
저도 하체 비만이라 다리쪽이 많이 두꺼워요. 누가 그랬습니다. 펜션은 자신감이라고 그래서 반바지도 잘 입고 다닙니다.
저의 콤플렉스는 다리알이예요
어릴때부터 있었던 내 알들
젊을때는 알때문에 짧은 바지 치마 입는걸 싫어했어요 더워도 무조건 긴바지
결혼하거 나서 신랑이 괜찮다해서 요새는 그냥 입고 다니지만 예전에는 그랬어요
0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