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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때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어요.
경제적으로도 많이 어려웠고 부모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저보다 행복하고 잘난 사람 보면 질투하게 되네요.
이러면 안된다고 머리로는 아는데 잘 안되네요.
극복하고 싶어요.
인간관계에까지 영향 미칠것 같아요.
콤플렉스죠, 자신이 그렇게 느낀다면 근데 그런 자세 바꾸어야 건강한 정신과 인간관계가 될 듯해요 생각을 바꾸시는걸 노력해야할 것 같아욮퓨 응원할게요..
그렇죠? 제 자신이 바뀌어야겠죠. 주변환경만 탓했네요.
이해가 되는 컴플렉스네요 저도 이혼가정에서 자라서인지 비혼주의자가 되었고 저도 모르게 부모님 얘기가 나올땐 괜히 의식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부모님이 많이 싸우시는 걸 보고 자랐어요. 그래서 그런지 전 아이들 앞에서 조심하게 되요.
콤플렉스죠ㅠㅠ 본인이 그렇게 느낀다면 그것은 컴플렉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굳이 꼭 숨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응원 하겠습니다
컴플렉스 맞겠죠ㅠㅠ 이것도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