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친절하고 싶나봐요 냐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요 쓴소리, 나쁜소리를 못하갰어요 제가 좀 손해를 보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칼같이 맞다 아니다 이렇게 하고 싶은데 그 상황에서는 어버버하고 나중에 후회를 하네요 다들 이런 성격이 답답하다고 하는데 저도 그렇게 느끼지만 한번에 바꾸기 힘드네요 어떻개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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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y
저도 쓴소리 못하는 편이에요ㅠ 이런 성격이 스트레스받을때도 있더라구요
524days
그런 성격이 혼자 끙끙 앓고 스트레스만 심하게 받는 타입이죠. 저도 예전에는 그랬어요. 근데 아무리 잘해줘도 그 사람들이 기억 나중에 못하는 거 보고 충격 받은 이후로는 잘해줘봐야 소용없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말 그대로 남 신경 쓰지 않고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