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아미
저도 그래요 키가 작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그래도 다행이 신랑이 저도 185정도 되서 아이도 클꺼라고 믿어요
저는 훤칠하게 큰 사람을 보면 세상 부럽습니다.
제가 키가 작아서 그런가 봅니다.
저는 키가작아서 높은굽만 찾고 심지어는 크록스도 높은걸 신고다닙니다.
행여나 아이도 저를 닮아 키가 작지 않을까 노심초사입니다.
제가 키가 평생 콤플렉스 이다보니 남편은 그나마 키큰사람을 만났네요ㅋ
다음세상에는 키다리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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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만수무강
저도 키가 작은 편이예요. 높은 공기 마시고 싶어요. 진짜 어릴때는 굽도 엄청 높은거 신고 그랬는데 이젠 편한 신발이 좋아서 그러지도 못하네요.ㅜ
- youhj3
저도 아이 키때문에 걱정이긴한데 그래도 다 사람마다 장단점이 다른거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 youhj3
저도 아이키 때문에 걱정이되긴 하지만 사람은 다 각자 장단점이 다르다고 생각하려고 노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