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hj3
타고난 부분은 어쩔수 없는것같아요 ㅠ 그냥 각자 관리에 힘을 쓸수밖에요
나는 젊었을때부터 얼굴에 땀이 많이 났다. 땀이 많으면 모공이 넓어지고 어렸을땐 한번 커지면 모공은 줄어들지 않는걸 몰라 관리할 필요성을 몰랐다ㅠ지금 임신출산을 하고나니 피부는 더욱더 탄력을 잃어 모공이 더 커져 다른사람에게 내 왕모공이 보일까염려하여 다른 사람과 대화할때 약간 얼굴을 돌리거나 뒤로 물리게 되는 습관이 생겼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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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소푸
관리가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소홀히 했더니 모공이 커져버려서 화장으로 가리기 바쁩니다.
- 들꽃7
기본화장해도 모공이 보이실까요 전 기미가 많아요 화장하면 3/1정도 가려지는듯해요
- 또리
저도그래요ㅠㅠ피부는 진짜 중요한 것 같아서 늘 신경쓰는 부분이에요ㅠㅠ
- lovelyyasi
임신하고 출산 겪으면서 정말 땀이 더 많아 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