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뚱이예요 하체뚱땡이 ㅋㅋ 주위에선 나이 먹을수록 하체가 튼튼한게 좋은거라며 위로를 하지만 그건 하뚱으로 안살아봐서 하는 얘기일걸요 ㅋ 통바지가 유행이라고요? 입었더니 일자바지던데요? ㅋㅋㅋ 저도 다리 좀 내 놓고 똥꼬 치마도 입어보고 싶은데 이번 생엔 틀렸어요 ㅜ ㅠ 저의 콤플렉스 하뚱 다리는 늘 롱치마 안에 꼭 꼭 숨겨둬요 ㅠ 이런 저의 고민 아무도 모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