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혀니
ㅎㅎㅎ 저도 하비랑 동감^^ 힘내요 우리!!!!
이번생은 틀렸어요 ㅎㅎ
여리여리한 몸은 바라지도 않아요~~
뭔가 루즈한 옷을 입었을때도 날씬한게 느껴지고 느낌이 있음 좋겠는데..
저의 튼튼한 하체는 그런걸 만들어줄 생각이 없나봐요 ㅎㅎ
다이어트를 하고 이찌만..뭔가..몸좋은 체대언니같은 느낌이 ㅋㅋ자꾸 들어요..
사람마다 체형이 다 달라서 그런거다~
제 자신을 위로하지만..ㅜ
콤플렉스를 떨치긴 쉽지 않네요~~
일자바지나 레깅스 같은거 있음 쫌 덜한데
통바지 같은거 입음 엉덩이 더 커보이는거 아시죠 ㅎㅎ
옷 고를때도 신중해야 되고 고민하고 입었는데 모델핏이랑나랑 달라도 너무달라 ㅋㅋ
하체 성형은 안되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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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bulyasi1985
ㅈ저도 이번생은 틀렸어요 힘내보아요
- 오늘도행복하자
우리 다음생을 기약해야 하는건가요 다음생은 여리여리하게 태어납시다 ㅋㅋ
- 수컷삼색고양이
저도 코끼리하체라 치마는 입을 엄두도 못내네요 가늘고 일자다리로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 오늘도행복하자
저도 에이라인 치마 아니면 잘 안입어요..ㅜ 그것도 특별한 날에만 ㅎㅎ 가늘고 일자다리 저도 그런다리로 살아보고 싶네요.ㅡㅜ
- 블루아이즈
전 상체비만이라 차라리 하체가튼실했으면 하는마음..이랍니다. 상체가발달하면 더 커보이더라구요
- 오늘도행복하자
흑흑 고루고루 살이찌면 좋을텐데 ㅋㅋ 왜 상체 하체 나눠서 한쪽만 많이 찌워주는 걸까요 야속한 신이에요..ㅜ
- 들꽃7
저도 하비라 공감 백배네요 운도으로 빠지지도 않지요 전 넓은 치마로 커버해요
- 배짱이
전 반대로 상체 비만 입니다 둘이 합쳐서 나눌수도 없고 ㅋㅋ
- 또리
저도 튼튼한 하체 때문에 바지를 거의 안입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