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때 아버지가 교정해주신다고 하셨는데 가격을듣고(50년전에 60만원이었어요) 효자코스프레하느라 안한다고했어요. 후회될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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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여름이 싫다
저두요..전 뻐드렁니였는데 그냥 뽑아버렸어요;;;교정은 이미 물건너갔어요
영맘
어렸을적엔 덧니가 매력적으로 보일때가 있었던거 같아요ᆢ요즘엔 교정 많이 하더라구요
하이
그러게요 저는 대학 졸업후에 했습니다
배짱이
50ㅇ년 전이면 ...
지금은 교정 하기가 힘들을건데
어릴때 해야 좋더라고요
bulyasi1985
저도 덧니 있어요
근데 교정 무서워서 그냥 살아요
또리
저도 덧니가 컴플렉스였습니다
그래서 교정을 하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효자 코스프레 한다고 안 한다고 했는데
결국에는 제 돈 들여서 하게 되었습니다
해 준다 할 때 할 걸 그랬어요
뭐하로 효자 코스프레 하였는지
제 동생은 부모님이 해 주셨거든요
나중에 보니 부럽고 괜히 저만 효자 코스프레 했구나 싶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