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
어떤 몸이 이쁘다는 기준은 모델에 해당되구요 그냥 사람은 성격좋고 밝으면 이뻐요
운동을 하면서 내 자신의 체형에 대해
많이 보게 됐고 어느정도 받아들였다고 생각했는데
상체 발달형이라 여리여리하지 못하고
매끈하지 못한 팔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내 몸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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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수퍼마덜
내몸을 누가 사랑해 주겠어요~ 본인의 몸이니 매일 이쁘다고 사랑한다고 얘기해주세요^^ 저도 상체 발달형인데.. 정장이 잘 어울립니다^^ 장점을 먼저 찾아보세요^^
- 임정수
너무 깊게 생각지 마시고 꾸준히 운동하면서 . 하루하루가 다르게 줄어드는 중량계의 수치를 보며 변화하는 자신을 체크하는건 어떨런지요?
- huma82
혹시 모델 같은 이상형을 갖고 계신 것 아닐까요? 다르게 보면 지금 갖고 계신 체형을 다른 누가 부러워할 수 있어요 다른 관점도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