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을 잘 못하는 것이 저의 콤플렉스 라고 생각합니다. 거절을 하더라도 그래도 내게 도움을 받고 싶어 한 요구나 요청이기에 미안한 감정이 들기도 하고요. 당연 거절할 권리도 내게 있는 것이 분명하지만 그런 생각이 드는건 저만인가요?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하고 하지만도 떨쳐내야 하기도 해야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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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걷기왕
거절도 연습이 필요하더라구요
나이들수록 거절도 잘 하게 되구요ㅋ
수퍼마덜
윗분 말씀처럼 거절도 연습이 필요해요^^
적당한 거절은 필요합니다^^
희얀님
저도 거절을 잘 못해요. 그러다 남이 거절하면 마음에 상처도 받으면서도 그런 성격이 부럽더라구요. 다른 분 댓글처럼 정말 연습이 팰요하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