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 곳에서는 나의 의견을 내놓지 못하고 늘 조용히 듣기만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은 저한테는 콤플렉스입니다. 이 말을 하면 주위사람들의 반응은 어떨지, 혹시 창피를 당하진 않을지 그런생각에 자신감있게 일을 추진하지 못하는 점도 있어요. 하지만 능력이 부족한건 아니지요. 창피를 주는 사람도 없는데 자꾸 위축됩니다. 자신감 없는 모습 용기가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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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효리
너무 위축되지마셔요 모두들 같은 마음이랍니다~자신감을 가지세요~
또리
위축 되실 필요 없어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응원 할게요!!!
써니
한번만 용기를 내보세요 처음이 어렵지 본인의 의견이 통과되고 능력도 보여줘서 인정받게되면 자신감은 절로 생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