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마덜
좋은 콤플렉스? 습관인것 같으면서도 돈을쓸때마다 불편하다는 그말이 조금 안티까워보여요.. 뭐든 적당히가 힘들죠.. 기회 되시면 자신만을 위한 소비를 한번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저의 콤플렉스는 짠순이 인것 같아요.
20대때 친정이 망하면서 결혼할때 친정 도움없이 시작했죠. 젊었을 때부터 근검절약이 몸에 베어 짠순이가 된듯 해요. 돈을 안쓰는건 아닌데..돈을 쓸때마다 불편할때가 있죠.그렇다고 수중에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생각없이 쓸수있는 제가 되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