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멩멩
진짜 마스크 벗으니까 불만이 생겨요 ㅠ 마기꾼 시절이 좋았는뎅..
거울을 볼 때 가끔 얼굴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나 불안감을 느낍니다. 물론 객관적으로 잘 생긴 외모는 아니지만 코로나 동안에는 마스크로 얼굴이 가려져 있는 경우가 많아시 별로 신경이 안 쓰였는데, 요즘에는 다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외모에 대한 불만이 종종 생깁니다. 외유내강이 되먼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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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지호파파
마자요. 코로나때눈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져서 좋았는데 우째 자금 시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