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마덜
가족들은 늘 옆에 있었고 편해서 그런경우가 많죠~ 오늘부터 다시 노력하신다니 그마음만으로도 이쁘세요 노력을 응원합니다^^
저의 콤플렉스는 말은 예쁘게 하지 못해요 ㅠ
특히 가족한테요..
남들한테는 상냥하게 하는데, 가족들에게는 툭툭 쏘는말을 많이 하게 되네요
한번씩 좀 고쳐야겠다 생각하다가도, 말할때는 또 까먹게되네요..
가족들에게 더 잘해야하는데, 저는 반대네요 ㅠㅠ
예쁘고 상냥한 말투를 하도록 더 노력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오늘부터라도 다시 노력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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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희얀님
가족은 내편이라 그런가봐요. 항상 말을 하고 후회하지만 쉽게 고쳐지지가 않네요. 저도 그런편인데 가족이 제일 소중한 존재이니 우리 같이 노력해봐요.
- 또리
조금씩 바꿔 나가면 될 듯 해요!!! 화이팅ㅇ에요
- Shayne
저도 고민이 있어서 방금 글을 썼는데 같이 힘내서 해결 방법을 찾아 보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