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밝게 웃는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보기에는 어색하게 웃는다고 하더라고요 억지로 웃는다고 생각해서 오해받을 때가 많아요 무표정일 때 화가 났다고 생각하고 다가오기 힘들다고 하네요 그런 의도가 아닌데 오해받으니 힘드네요 거울보고 표정연습 많이 해봐야겠어요 가만히 있어도 표정이 예쁜사람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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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지구마블
저도 그런 말 가끔 들어요.. 그런데 미간 보톡스 맞았더니 고민 사라졌어요..ㅋㅋ
genee
표정은 조금 연습하고 신경쓰면 자연스레 또 바뀌더라구요 조금만 무표정에서 벗어나는 연습 해보셔요 인상이 조금씩 바뀔거예요
또리
저도 그래요ㅠㅠㅠ
표정이 예쁜 사람 부러워요
장보고
정밀 어려운 일이죠..
저도 가만히 있으면 무섭다고 하거든요
수퍼마덜
아...웃는데 그런오해를 하시는분도 있군요...
참 세상이 그렇네요..밝게 웃는것도 억지웃음 같다고 말하는 세상이..ㅜㅜ
agnes0117
웃는 것도 연습이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확실히 자꾸 웃는 연습을 많이 한 사람이 표정이 달라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