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행복하자
ㅜ심각한데요..거절 못해서 늦게 퇴근하는거까지는 어찌 이해해봐도..못하는일도 억지로 부탁을 들어주는거상대방도 나도 힘들꺼 같아요..한번더 생각하고 똑 뿌러지게 거절하는 연습도 하셔야 할꺼 같아요
저는 그렇게 착한것도 아닌거같은데 왜이렇게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못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퇴근시간에도 들어줘서 늦게 퇴근하는경우도있고 하기싫고 하지못하는 일도 억지로 부탁을 들어주는경우도 있어요 왜이렇게 남에게 거절, 배려가 심한지 저도 힘드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