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성격

나이가 먹어도 소심한건 남아있네요.

의견이 있을때도 섣불리 말하지 못하네요.

여러번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지요.

무리한 부탁을 받아도 거절하지 못하는것도 소심함의 연장이겠지요.

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성격이 바뀌는건 쉽지 않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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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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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소심할 필요 없어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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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다른사람을 많이 배려하는 성격이 커서 그럴거예요..
    한번 내자신을 위해 용기를 갖아보세요
  • 사랑이
    저도그래요ㅜ
    남들한테 말하지못하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