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저도 머리가 가느니 더 빠져보이고 비여보여요. 전 피부과가서 상담받고 약처방받아서 바르고 있어요. 조금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40대 후반부터 정수리 부분이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머리감고 나면 욕실바닥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샴프도 바꿔써보고 나름 노력을 했는데 점점 더 빠지더니 이제 멀리서도 보여요 정수리 부분이 휑한게요. 친구들 중에 저가 제일 심한거 같아요. 나이들어 보이고 스트래스 만땅 입니다. 우째야 젊어 보일까요
0
0
댓글 13
- lsh
저도 머리숱도 없고 머리카락도 가늘어서 고민이예요.. 검은콩이 좋다고 하고 녹차샴푸가 좋다고 하네요
- love me more
정수리 참 신경쓰여요. 저도 탈모샴푸로 바꾸고 두피에 좋다는것도 매일 뿌려보곤 하는데 별 차도가 없네요
- JN
모발 고민들이 다들 많으세요 저부터요 나이드는게 겁나요ㅠ
- 또이또이
흑흑..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ㅠ
- 또리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셨다니 정말 고민이실 것 같아요
- 행복한 베니
나이 들어가면서 생기는 고민 중 하나죠 부분 가발을 사용해보시는 건 어때요?
- 언제나행복
저도 엄청 빠져서 탈모샴푸도 사용해보고 있는데 스트레스가 최고의 적인 것 같아요
- 🍨툐리부인💗
모빨 빠지는게 눈에 띌 정도로 많다면 탈모 상담 받아 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저는 워낙 염색을 자주하다 보니 극손상 모발이라 머리 감을때 한웅큼씩 빠지는게 익숙해 져서인지 탈모라고 생각 안하려구요 ㅎㅎ
- 숑숑이야
나이가 들면서 머리 빠지는 게 느껴져요. 저도 스트레스입니다.
- 서현
탈모로 고생이신 분들이 많네요. 검은콩 먹기 습관 들여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 하성경
머리카락 빠지는건 정말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피부과에 가보시는게 좋겠어요.
- 다우니향기
저도 어느순간 정수리가 휑하네요 탈모가 이리 심해질지 알앗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