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랄라
내 자신한테 이뿌다 아름답다 해주세요.. 저도 맘속으로라도 오늘 좀 괜찮은데? 하면서 얘기해주건든요^^
외모도 맘에 안 들고
목소리도 맘에 안 들고ㅠ
당당하지 못한 제
자신도 맘에 안 드네요
이런 저 일수록 제 자신이라도 이뻐하고 사랑하고
하려고는 해요 근데 ㅋㅋ맘에 안 든 건 사실이네요
근데 그거에 사로잡혀 괴롭지는 않고
이제는 별 생각이 없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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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희얀님
나이가 들다보니 그런건 별로 소용히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겉모습이 아니라 내면을 나를 많이 토닥여주고 칭찬해주세요.
- 또리
저도 그런 마음이였는데 저도 제 자신을 못나게 보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뭘 바라나싶어서 생각을 바꿧어요
- 블루버드
그렇지요..ㅎ 저도 외모는 누구 목소리는 누구 몸매는 누구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ㅎ 그런데 나는 나죠..인간은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으니까 기준은 없다고 봐요..자신이 최고죠..ㅎ
- epi울
글쓴이님도 예쁜데 잘 모르시는거 같아요. 예뻐요 글쓴이님!! 예쁘게 봐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