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때는 정말 1도 인식하지 못했었는데 마냥 잘 웃는다고만 이야기 들었는데ㅠㅜ 시간이.지나고나니.. 눈가 관리를 너무 안해줬나봐요ㅠㅠ 귀찮다고 로션도 잘 안바르고 다니다보니 눈가 주름이 너무 신경쓰여 콤플렉스네요ㅠㅠ 어찌 방법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