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향기
하체 튼실한게 좋다고는 하는데 다리 얇았음 할때도 있더라구요.ㅠㅠ
저는 다이어트를 해서 10키로 정도 살을 뺐어요
근데도 다리는 왜이리 튼튼한건지..ㅜㅜ
정말 늘씬한 다리는 아니라도 보기 좋을 정도면 좋겠어요
살은 상체만 다 빠져서 다리 근육이 말도 못합니다
며칠전 친정엄마가 살 그만 빼라 쓰러지겠다 하시더니 그래도 다리는 튼튼하네 하셔서 또한번 좌절했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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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그대가나
아..저도 다리가 씨름선수 같다고 주변에서 놀린답니당 아오~ 내 허벅지~
- agnes0117
종아리 허벅지는 정말 어느정도 타고 나는거 같아요.ㅠㅠ 저도 엄마 닮아서 굵은 허벅지가 콤플렉스예요.
- JN
친정엄마들이 틀린소리는 안하시는데 거기에 충격받아요 저도 그러네요
- genee
저두요...예전엔 다리에 알이 없었던거 같은데 요샌 정말 다리가 다리가 너무 단단합니다. 늘씬하게 빠졌음 좋겠어요
- 채람~♡
저두요 하체 튼실하답니다 그래도 튼실한게 최고죠 힘내세요^^
- 수컷삼색고양이
저도 하체튼튼 유형인데 이게 살이 빠져도 잘 안빠지긴 하더라구요 등산을 해야하니 싶기도 하네요 요즘
- wildcatzz
타고나는것 같아요.ㅜㅜ 전.남잔데 다리가 얇아서.ㅜㅜ
- 용감한산양
와 다이어트 열심히 하셨네요 대단하세요 저도 하체튼실이라 ㅠㅠ
- 또리
저도 하체가 튼실해서 청바지를 못입어요
- 나나나나
저도 다리가 하체비만이에요ㅠ 남편이 맨날 놀리네여
- epi울
저도 다리가 통통이라ㅜㅜ 상체만 보면 말랐는데 저도 고민이네요ㅜㅜ 운동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