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e
아무래도 남들과 다른게 있음 조금 그런거 같아요 그래두 당당하게 다니셔요 응원합니다
저는 태어날때부터 새끼손가락의 손톱이 안쪽으로 둥글게 말려 들어갔답니다
손톱을 깍아도 다시 말려들어가고 ....
성인이 되서까지도 다른이들에게 잘 보여주지 않곤 했지요
생활에는 전혀지장이 없었지만 자격지심에 주눅이 들곤 했죠
세월이 흐른지금 이제는 신경도 않쓰지만 젊은 한때 저의 콤플랙스였죠
0
0
댓글 6
- 나나나나
아주 크게 이상하지않을거같아요 내눈에만 보이는거일거같아요^^
- 또리
이제는 신경도 안쓰신다니 다행이에요 ㅎㅎㅎ
- epi울
신경쓰이시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닥 신경쓰지 않는다고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쑥시렵고만
아프거나 하지는 않나요? 병원에서 치료되는 방법은 없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