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산양
저도 좀그렇습니다 ㅠㅠ 그렇게 배우고 자라고 능력 뛰어나지 못하니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한것 같아요 ㅠㅠ
누구나 이콤플렉스는 있는거 같은데 저는 좀 정도가 심한거 같아요.가족들에게는 제 속마음을 즉 못되게 구는데 남들한테는 노라는 거절 한마디도 못하네요..남들이 제얘기를 싫게 얘기하는게 죽는것보다 싫고 신경 쓰이네요..나이 먹어도 이건 고쳐지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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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JN
착하고 타인 배려해서 그래요 책이 있어요 읽어보고 점검해보세요
- 나나나나
저도 어렷을때는 그랫엇어요 근데 나중앤 바뀌개되더라구여
- epi울
저도 그런데ㅜㅜ 가까운 가족에게만 못되게 하고 밖에선 거절도 못하고.. 성격인가봐요
- 또리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조굼씩 거절하는 연습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