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캐시주는날
ㄷ다 먹고 살자고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생분께 박수보내드리고 싶어요. 햄버거도 햄버거지만 감튀가 진짜 맛있어보여요.
동생 꼬임에 넘어가 맥도날드에 입성했네요....
(아까 밥 먹지 않았니?)
2만보 채운 뒤 인증샷 찍고나서 한껏 흐뭇해 하며 자랑했더니...
운동했으니 햄버거 하나 먹어도 되지않겠냐는
유혹에 넘어갔어요...
근데, 유혹에 넘어간 거 치고 너무 맛났네요 ㅠㅠ
(그냥 담부터는 하던데로 만보만 채울까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