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희
아무래도 나이들수록 복부가 고민되는 것 같아요. 내장지방이 안좋다는데 저도 뱃살 좀 빠졌으면 좋겠네요ㅠ
애 둘 출산하고도 47킬로 유지하던 사람이었어요. 키 160센티입니다.
40에 셋째 출산하고부터 조금씩 몸무게가 늘더라구요.
그래도 50킬로 초반대는 괜찮았는데...
50되고 50킬로 중후반대로 넘어가니 이놈의 뱃살이 말로 못할 정도입니다.
살을 한 4킬로 빼기도 했는데 뱃살은 그대로 남아있어요.
효과적인 뱃살 빼는 방법 없을까 매일 검색하네요...